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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ragonLin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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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sponspeech_0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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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 진짜? 요거트 스무디 있어? 허 맛있겠다. 아아아 어 아 진짜? 거기 성인도 많이 가?

이제 동영상 강의 같은 경우에는 핵심적인 문제 한 두 세 개씩 이렇게 예제처럼 풀어주고 해설해주고 이런 식으로 한단 말이야.

근깐 걔 걔가 좀 내가 얘기했잖아요. 걔가 끝까지 간다고. 사람을. 뭐 하나 잘못하면은 범인을 끝까지 색출해내는 좀 피곤한 스타일이 있다고. 끝까지 가는 게 있잖아.

중국어 잘 알려줄 수 있는데.

나 그거 알지 그 노랑색 원피스 알지? 그것 좀 입고 갈게.

막 그 학교 다닐 때 안 좋은 일이 있었던가

너 연 연하 너 연하랑은 아예 아 어 쫌 안 좋게 안 좋은 생각 아 근데 지금 보니까 되게 아 나도 잘 몰라 솔직히 나 연하란 친구 나도 그렇게 좋아하는 친구 아니 아니여가지고.

이 원래 몇 명 뽑는데 거기는?

맞아 맞아 뇌파 검사 했었음. 아 리얼? 아무 기억도 없음 음

뭐 볼살은 그래도 통통한데 그나마 낫거든? 근데 눈이 너무 무섭게 나온 거야. 너무째려보게 나온 거야 사람을. 난 진짜 별로였어.

햄스터나 고슴도치 같은 거는 소동물이어서 소동물을 소동물을 전문으로 봐주는 그런 병원에 가야 되거든? 그래서 나는 까 인터넷으로 찾아보면은 있긴 해.

거기 시간제한 있어.

내 오사까까 그렇게 맛집이 많대. 오사카는 먹는 게 남는 거라고 그러던데?

나한테 후배가 생긴다니 대학교에서.

아 근데 걔는 진짜 분위기가 거기는 갈 때마다 느꼈는데 거기는 약간 다른 반들에 비해서 더 화기애애한

근데 우리 쪽 왕따였잖아. 아니냐

개네 부모님이 반대 많이 하셨어.

본인도 잘 모르겠대 이걸 해야 될지 말아야 될지 그래서 너 알아서 하래 그래서 생각해봤는데 학점을 계산해보니깐? 내가 너무 들을 게 너무 많한 거 같애서

어. 요즘 그게 그냥 계정 있으면 만들 수 있잖아.

같은 거 라고 생각하고 접근 하는 순간

이 정도가 무슨 구박이야?

서울대 입구 근처에 있는.

여러 개니?

앞에 딱 한 줄 넣었어. 오 누 어떤 거에 말 어떤 주제를 말 할 장혜림 차혜진입니다. 이 정도?

때리고 싶을 거 같애.

어. 배신자라고 하면서 갔어.

응 우리가 지금 부모님이 되는 게 아이를 낳는 게 얼마나 어렵고 쉽지 않은 건지는 생각하지만.

어 좀 이상했어. 두사부일체 이런 것만 봤었으니까. 어.

우리 학교에서는 그 돈 많은 애가 사고 쳐가지고 학교에서 난리 난 적이 있었거든?

그냥 논문만 쓰면 졸업장 주는 게 아니라 심사를 거쳐서 삼 차까지 보거든? 보통?

삼촌

그러면은 그런 거 있잖아 이까 한강에서 자전거 빌림 비싸잖아. 그럼 근처에 있는 거를 그걸 한 다음에 가서 타다 그냥 아무 데나 반납해도 되는 거잖아.

새벽에 잠을 못 자서 아파가지구.

OT랑 MT.

그래서 아마존 가기로 했는데 딱 차를 타고 들어갔는데 숙소가 다 찼드래. 들어가기 전에 하루 쉬고 들어갈라 했는데. 그 도심 쪽에서. 그 그래가지고 어떡하지 어떡하지 하는데 택시 기사가 자기 집에서 자라 그랬대. 택시 기사네 집 가가지고 완전 무 진짜 판자촌이야. 다 판자촌 같은 데서 거기서 하루 자고 들어가서 막 악어랑 원숭이랑 뭐 있더 내가 사진 사진만 많이 찍어오라 그랬어 궁금해가지고 신기해. 아마존 언제 가보겠니.

답변 오는데 한 오 분 걸리고

그 아이까 신촌 쪽에 그 너 꼬꼬 아찌 가봤어?

난 삼 년 한 오 월쯤엔 어떨 거 같애?

내가 그냥 필요 없다고 했어.

니가 어떻게 알아.

아니야. 그런 막 핫토이 그런 거 안 팔았어. 너 핫토이가 뭔지는 아냐?

아 그건 니 잘못이고 난 내 잘못이 아니잖아

물론 그렇긴 한데. 나 지금 검사 결과 진짜 애매하대.

한 남자가 있어. 이제 도끼라는 남자가 있는데 얘가 어떤 조직에 조직에 직원 부하야. 근데 걔가

나는 취업하고 하려고.

그래가지구 아 그것 땜에 그렇다고 나중에 이제 코 좀 세워주면 괜찮아진다고 이러는 거이 어 근데 크면서 나 그렇게 눈 몰렸단 기 느낌 있지 않아? 있지 않지 않았냐?

되게 되게 길게 갔네

근데 아마 얼마 이하는 또 수수료 안 뗄걸?

약 그래도 약간 우리 학교 다닐 때는 약간 약간 그래도 샤프한 이미지가 있었단 말이야 좀. 어 아 어 지적까진 모르겠는데 사 맨날 그 내 이 학년 때 십 이 반이었잖아. 오 반 수업 선생님 드 문과 수업 들어가잖아. 그면은 옆에서 그

이 하늘이랑 사진 찍자고 하고 셀 여기 온 게 아닌데.

아 오빠가 사기 쳤네?

그러면은 답은 정해져 있네. 가야지. 남편을 제외하고 가라. 그게 이미 지금 말하다 보니까 답이 정해졌네.

너희 엄마 아빠 어디 안 놀러 가셔?

음 그건 머리 진행의 차이인 거 같고 그거까지는 못 따라가니까 일단 있는 거라도 잘 쓰는 방향으로 쫌 알려 달라고 해봐.

맞네.

그 너가 별로라고 했던 우동 돈가스 생각보다 잘 먹었어.

아이 좀만 걸어가면 홍댄데?

응. 아 나는 영화 보는 거 좋아해.

그 어 버터 찍어 발라서 먹는 거거든 쨈이랑.

얘네 연극부가 지금 시험 기간에 룰을 안 지키고 연습을 한다. 어떻게 해달라.

어디 괜찮은 데 없나?

곡 뭐할라고?

자기들은 막 여행 갈 때 뭐 그냥 부모님들 돈 쉽게 빌려서 가는 거나.

한국에 있으면 갈 곳은 나는 약간 그래도 현실적으로 갈 곳은 그거밖에 없어. 무기 만드는 곳

어. 숯가마랑 개수작.

진짜 막 영어 문제 푸는 거처럼 뭐 이렇게 안 해도 되니까.

그니까 아버님 아버님이 대령인 건 다 아는 거지. 그래가지고 바로 그날 쓸고 닦고 해가지고 내일 간부님 오신 댑니다 하고서는 예정에도 없던 눈을 치웠대는 거야. 하 그래가지고 진짜 같은 부대에 그 약간 아버님이나 부모님이 장 장교인 애가 하나 들어오면은 너무 신경 쓰인다고 그러드라.

대박이 아직도 해?

그래? 그러면 그걸로 따야 되는데 나 솔직히 말해서 난 무서워서 못 할 거 같애.

그래서 얘가 이제 이런 거를 직접 대고 얘기할 수 있는 스타일이 아니라서

이제 나도 아 그렇게 해야되나 라는 생각을 해보지만 결론적으로는 나도 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. 그냥

제주도는 우선 돈도 그렇구 제주도 우서 허락을 못 받을 거 같대 걔가.

이만 원 뭐 헌금 내고 내 맛있는 거 하나 사 먹고 그러면 끝나니깐 해서 아 그래 그랬는데 어제 갔던 진짜 너무 다 잘하는 거예요 그래서 아 진짜 그냥 가만히 닥치고 있어야겠다. 어 이거 욕했네. 욕 아닌가? 아무튼 그냥 가만히 있어야겠다. 라는 생각을 했는데

중국인들은 자기 그 애 키우던 그 애정이 들인 그 강아지 그런 애들을 복제하는 거지. 그 너희처럼 그렇게 팔을려고 그 복제하는 어. 그치.

그지. 그래서 내가 수의사 하고 싶었던 이유도 솔직히 수의사 되면은

알겠지.

몇 병 있냐 그래서 내가 두 병 있다 그랬더니

쫌 진지할 땐 또 진지해야 되는데 그렇지 못하는 것도 약간.

무슨 사람들 한 명 한 명 다 좀 수상하고 살인마 같고 막 그런 인상을 갖고 있어.

뭐 그래도 돈은 따박 따박 나오니까.

나는 여섯 시 이후 금식과

그거 약정이 아마 일 년 일 개월 정도 남았을 거야.

오빠 오빠 자기 자신이 좋은 오빠라고 생각을 했던 거야 아니면은 엄마 아빠가 그렇게 생각을 하셨던 거야.

그러면 자 이렇게 하자. 같이 그러면 내가 그거를 가지고 올테니 민증 사진을 찍으러 가자.

카톡에 올리긴 했지 그때. 이 아프리카에서 그거 방송하다가 영창 간 애.

원래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라고. 아까 나 도를 만나 도를 아십니까? 그거 만났을 때도 늦었다 생각할 때도 늦은 게 아니라고 돌아가라 했어.

근데 유럽이나 진짜 뉴욕이나 그쪽이 되게 비싸다곤 하더라 근데 솔직히 진짜 웃긴 얘기고 다들 속으로 한 번쯤은 해봤지만? 쪽팔려서 얘기 안 했던 말일 수 있는데 솔직히 총 맞을까 봐 무서워.

난 할아버지 할머니들도 엄청 쎄게 밀어서 밀리든데 우리 애들? 그래가지고.

그 또 내 임용고시하니까 이게 그렇다니까 교환학생 갔다 오고 토플 할 때는 그나마 영어가 입에 뱄는데

그런 거?

거의 막 표지 같은 거 보면은 막 이거 막 전교 꼴지 막 갑자기 서울대 가다인데 갑자기 막 과학고 전교 꼴지 막 이런 건 거야. 그니까

그건 또 싫어여.

진짜 지 아쉬울 때만 연락 오고

어 영상 찍어놓긴 했는데 내가 아직 프로그램을 제대로 못 다라서 쫌 만드는 데 오래 걸리덜라고 그래서 완성은 못 했는데 이번 주에 제출은 할 수 있을 거 같애.

몇이 젤 재밌어요?

그 그 GM 아닐까?

진짜 남자들 직장생활 하다가 그만두고 있으면 뭐 진짜 이빨 빠진 호랑이처럼 그렇게 된다 그러더니 너무 풀이 죽어 보여서 요즘은 그냥 보고 있어두 짠하긴 하다.

되게 싸지.

엄마는 나 빼고 다 폈거든? 어. 미대는 되게 심하고 그때는 선배들이 불러서 때리기도 하고 정말 엄마는 정말 다른 세대에 살았었는데 근데 그러면

연주랑 그때 먹었을 때 맛있었는데.